하이요_스시

입력
[2018-08-23]

안녕하세요! 초밥 들어갑니다~


오늘은 정말 정말 맛있는 집을 소개한다!
죽전역 인근에 위치한 하이요스시는 매장 입구부터 매력있다. 오시는 손님들에게 입구에서부터 산뜻하게 인사하는 듯 하다.
가게 안을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오픈 되어 있는 우측 주방!
손님들이 요리과정을 직접 볼수 있으니, 그만큼 청결과 요리에 자신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
사장님에게 추천 요리 부탁드리니 오미카세 세트를 추천해 주신다.
오마카세 세트는 모듬초밥 20P + 우동 + 부타가쿠니 + 제철샐러드 + 활어회 + 모듬튀김… 찬란하다^^
먼저 좋아하는 초밥부터 젓가락이 간다. 육안으로 봐도 직접 손질한 싱싱한 횟감이 맛깔스럽게 빛이 난다. 그리고, 밥보다 횟감이 훠~얼씬 커서 초밥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
광어, 연어, 생새우, 장어, 게살 초밥 등 다양한 초밥들이 먹는 중에도 다음엔 뭘 먹을까 고민에 빠지게 한다.
사장님께 물어보니 초밥 재료는 변동되기도 한다고 한다. 이유는 가장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계절이나 시기에 맞게 조금씩 바꾼다고 한다.
초밥 다음으로 손이 간 음식은 부타가꾸니!
쉽게 말하면 일본식 돼지고기 보쌈인데, 그 맛이 신묘하다. 흔히 돼지고기는 살코기 부위라면 조금 텁텁하고, 지방이 많은 부분은 느끼할 수도 있는데, 부타카꾸니는 완전히 다른 맛!
부드럽고 고기의 맛이 충분히 느껴진다!!
통삼겹살을 1시간 가량 굽고, 다시한번 3시간동안 정성들여 조린 요리! 결국 4시간이나 공들여진 이 음식은 누가 먹어도 두눈이 동그랗게 커지면서 눈동자가 위로 올라갈 것 같다.^^
먹다 보니 양이 엄청 푸짐하다. 이 정도 양이라면 누가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
마지막엔 튀김으로 입가심.
사실 난 튀김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튀김을 먼저 먹으면 헛배가 부를 것 같아 참고 참아 마지막으로 먹는다. 앗! 그런데 조금 식어서 눅눅할 거라는 나의 예상이 완전 빗나갔다.
바삭바삭~ 적당히 식은 튀김이 바삭하기까지~!
맛! 있! 다!
이외에도 손님들이 자주 찾으시는 메뉴들로는 스테이크 덮밥, 우나기동, 가츠동 등이 있고, 요즘처럼 더울땐 여름철 별미 냉모밀과 냉우동도 인기메뉴라고 한다.

저녁엔 식사 뿐만 아니라 안주류도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나가사키짬뽕탕!
갖은 재료를 한껏 맛을 낸 수제육수는 입에 들어가는 순간 입술이 동그랗게 오므려지면서 혀가 돌돌 말릴 정도!!
그리고, 타다키 요리와 얼큰한 알탕, 모듬 사시미 일본식 돈까스 안주 등이 인기 메뉴이다.
앞서 소개한 부타가쿠니 안주로도 인기 짱! 

하이요의 모든 요리는 주문 후 조리 되기 때문에 신선함은 물론이고 음식 본연의 맛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좋은 재료, 푸짐한 양, 최고의 요리 비법!!
하이요 스시!!

점심부터 밤까지 오픈되어 있고, 배달도 가능하다. 배달은 감삼동, 본리동, 본동, 장기동, 죽전동 등 감삼동 인근 지역 가능!

☞ 달서구 감삼동 188-9번지   ☎ 053-566-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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