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동정]

입력
[2018-08-16]



새마을문고 달서구지부 독서캠프 개최


새마을문고달서구지부(회장 김민동)는 지난달 28일 1박2일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생 4학년이상, 중학생 60명과 구미해평청소년수련원으로 캠프를 다녀왔다. 학교와 학원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스브레이킹, 버기카체험, 서바이벌게임 등 배려와 협동심을 길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정신을 수양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세요~


유가읍에 있는 비슬산삼계탕 대표 양명석 씨는 지역의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1,000그릇(1,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양명석 씨는 이미 7월 중순부터 유가읍 경로당 30개소를 매일 1~2곳씩 방문하면서 당일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양명석 대표는 “최근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삼계탕을 기탁하게 되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몸을 던져 안전사고를 예방한 버스기사님


버스 운전기사인 도숙호 씨는 사고 직전의 급박한 상황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도 세상에 선행을 알리기를 거부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7월 31일 오전 8시 30분경 도씨는 급행 8번 버스(대구70자 3840호)을 운행하며 유가읍사무소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진입하려던 중, 앞쪽에 주차해놓은 포터 화물차량이 후진하여 내려오는 것을 발견했다.
급히 버스를 멈추고 후진하는 차량을 살펴보니 운전자가 없음을 인식 하고 차량을 40여m나 쫓아가 매달려 어렵게 운전석에 올라 앉아 화물차를 정차시켰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몸을 아끼지 않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특히 이런 용감한 행동을 지켜본 승객들이 선행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도 씨의 이름과 거주지 등을 물어보았으나, 그는 끝까지 우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알려주지 않았다.
이에 제보자가 달성군에 연락을 했고 유가읍사무소에서 소속회사와 협의 끝에 표창을 상신하여 지난 10일 달성군청 상황실에서 도 씨에게 모범선행군민 달성군수상을 표창하게 되었다.



계명대, 라오스 수해복구…2천만 원 성금 전달


계명대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라오스협회와 함께 최근 대형 수해 사태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라오스에 구호성금 2,000만 원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계명대학교 교직원들의 급여로 조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1,200만 원,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에서 500만 원, 한·라오스협회에서 300만 원을 각각 마련했다. 또, 구호성금과 함께 구호물품으로 담요 100장, 옷 100벌을 함께 전했다.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계명대 교직원들이 2004년 자발적으로 조직했다.
기금은 장학금과 저소득층 지원, 국외봉사활동, 불우이웃 김장 및 연탄나누기, 난치병 학생 돕기 등으로 사용되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성금전달과 봉사를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