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여성 40% 모른채 방치

입력
[2002-11-29]
우리나라 골다공증 환자 40퍼센트 정도는 골다공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른 채 병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골다공증학회는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으로 판정된 여성 5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골감소증 여성의 47퍼센트, 골다공증 여성의 30퍼센트가 자신이 골다공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골감소증 환자의 35퍼센트, 골다공증 환자의 40퍼센트는 골 밀도검사 등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본 적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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