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선물 포장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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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푸른방송문화센터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선물포장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직접 포장해 볼까”
12월 25일 성탄절과 연말이 점점 다가온다. 이 시점이 되면 주위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선물 할 일이 참 많다. 부담도 많이 되는 게 사실.
크리스마스와 연말선물, 직접 한번 포장해 볼까?
온 가족이 모인 크리스마스 날 쿠키 바구니는 알록달록하게 보이도록 꾸며 더욱 맛있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고 포도빛 와인병은 빛깔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한번 만들어 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가진 여성들을 위해 푸른방송 문화센터는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선물포장반’과 ‘선물포장과 리본아트반’ 등의 강좌를 열고 있다. 이 강좌를 배우고 있는 여성들은 연신 싱글벙글이다.
아무 무늬없는 상자라도 예쁜 포장지에 리본만 입히면 근사한 선물 꾸러미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사)한국문화예술 진흥회 예선중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혜숙 강사(44)는 “강좌를 찾는 회원들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을 직접 만들어 보고픈 마음에 들떠있다”면서 “선물포장을 배우면 초라한 물건도 근사하게 만들 수 있고 선물 받는 사람에게 두 배의 행복감을 안겨줄 수 있다”고 말했다.
선물포장법은 정말 다양하다. 카라멜·스테이지형·삼각형·원통형 등 물건 모양에 맞는 포장이 모두 가능해 만드는 사람으로부터 재미를 느끼게 만든다.
또 선물포장을 배워두면 여러 가지로 유용하다. 친구·아이·남편 생일뿐만 아니라 집안장식까지 생활 속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 적성에 맞으면 전문가로도 활동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선물포장반’을 찾은 전구남씨(31·여·감삼동)는 “구병원 앞에서 파리바게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고객들에게 예쁘게 포장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 강좌를 신청했다”면서 “내가 만든 작품들을 보면서 너무 예뻐 항상 감탄을 하곤 한다”고 말했다.
문의)565-0877

▶박혜숙 강사 약력
△푸른방송 문화센터 선물포장반 강사
△사)한국문화예술 예선중앙회 회장
△유진공방 강의


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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