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무한리필전문점_소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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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맛도 좋고~가성비 짱!
기분도 좋은 장기동 맛집


나는 사실 어린시절 소고기를 많이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우리 아들이 가끔씩 하는 말이 있다.
“아빠! 소고기 집에 걸어 놓고 배터지게 먹고 싶어~” (ㅋㅋ)
집에 걸어 놓진 못하지만! 19,800원이면 아들 소원 들어줄 수 있는 곳이 있다!!
용산동 성서홈플러스 맞은편 용산역 3번출구 소도둑!!
이미 지난해 9월 오픈 한뒤로 저녁시간이면 발디딜틈 없이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비법은 프리미엄 소고기의 무한리필!
그것도 질좋은 냉장 소고기만 제공한다!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게끔 홀 한켠에서 주문 즉시 썰어지는 신선함을 볼수 있다.
소고기는 부위 또한 중요하다. 구이 전문점인 소도둑은 모두가 좋아하는 등심, 갈비살부터 부채살, 토시살 등 대표적인 주요 구이부위만 엄선해서 제공된다.
부채살의 경우 최근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는 기름이 적고 살코기가 많아 소고기 특유의 담백함과 구수함이 입맞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가게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여느 고기집이랑 틀리게 깔끔한 인테리어에 놀라지만, 실내 청결도 한눈에 봐도 너무 깨끗하다. 그래서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별도 상차림비를 받지도 않는다.
신선함이 살아있는 채소를 비롯한 밑반찬도 얼마든지 무한리필~
음료도 2,000원만 내면 무한리필~
소고기 무한리필 미션을 클리어하면 셀프 라면이 별미이다.
파, 떡, 고춧가루 등 손님의 취향에 맞게 끓여먹는 재미가 쏠쏠~
전용 라면 기계가 꼬들꼬들 정말 딱 맞게 끓여진다.
그리고 소도둑 용산점의 큰 장점인 가게 바로 앞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그래서인지 가족이나 직장인 단체 회식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한다.
최근 매년 찾아오는 대구만의 뜨거운 체험, 대프리카를 맞아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점심 특선을 준비했다.
20년 경력의 국수 장인이 만들어내는 멸치국수와 구수한 콩국수!
육수의 깊은 맛이 여느 고깃집과는 비할 수가 없다. 국수를 즐기시는 분을 위해 양은 처음 주문 시 많이 달라하면 추가비용 없이 푸짐하게 내어준다.
 
성인 19,800원, 초등학생은 9,800원
단, 2시간 기준이지만, 맘씨 좋은 사장님은 윙크 한번 해 주면 1시간 연장도 가능하다는 팁~ <취재:김준영>


☞소도둑 용산점  예약전화 필수 ☎ 053-567-8116
   달서구 한들로 13(장기동) / 성서홈플러스 맞은편 용산역 3번 출구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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