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문화원 제19회 전국문화사진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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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대구시 달서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달서구청, 푸른방송(주), 푸른신문, 한국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한 제19회 전국문화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제12회 전국문화사진 초대작가전 개회식이 2일 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강계순(산다는 것), 금상에 이춘화(모래톱과 나), 은상에 손희영(이야기가 있는 창)과 유병완(Life), 동상에 장영규(내 마음의 십자가), 정남숙(열정), 권태영(응시)씨가 차지했으며, 가작에 도혜경(부산 초량동 이바구길), 이해순(날고 싶다),최성규(왕릉의 봄),이순자(고난의 예수)씨가 입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선 20점과 입선 24점이 선정됐다.
조영창 달서구 문화원장을 대신해 김형진 부원장은 “디지털 기술과 4차산업이 우리의 일상생활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순간의 미학을 작품으로 탄생시킨 참가자 모든 분들을 보니 사진 예술의 미래는 밝다고 느껴진다면서 문화원은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사진예술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종수 심사위원장은 “입상자들의 작품을 하나씩 설명하고 전국문화사진 공모전의 특색은 심사위원 전원을 사진영상학과 교수로 위촉,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한 점과 출품료가 없고 출품자 전원에게 작품집을 지급하고, 입상자에게는 규정에 따라 초대작가회 입회 자격을 부여하고 입회한자는 푸른방송 객원 기자증을 발급해서 다양한 촬영지에서 촬영에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점이 타 공모전과 다른 운영방식이라 말하고, 사진공모전이 활성화되어 한국사진계의 발전을 위한 기폭제가 돼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전국문화사진 초대작가전도 오는 7일까지 47명의 초대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기사제공:이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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