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 교류음악회 ‘동화 속 음악회(Fairy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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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수성아트피아의 상주예술단체 ‘대구MBC교향악단’의 진해문화센터와의 교류음악회가 오는 6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무학홀에서 펼쳐진다.
2016년부터 수성아트피아의 상주단체로 활동해 온 ‘대구MBC교향악단’과 2018년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이 교류음악회를 가져 각 공연장에서 연주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두 대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의 구성으로 동화 속 이야기들을 연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또한, 동화 구연가를 통해 생생한 이야기와 음악을 듣는 기회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며, 샌드아트 영상과 함께해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다.
아이들과 어른,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속 음악회로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이 대구의 관객들과 만난다. ‘피터와 늑대’,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하여 클래식음악의 즐거운 변신이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이다.
피아니스트 한예란과 최현정이 두 대의 피아노로 ‘피터와 늑대’를 연주해 풍부한 음색을 들려주며, 바이올리니스트 오주희, 첼리스트 임다영, 피아니스트 강세영, 이미성이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한다.
<자료제공: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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