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 컴퍼니 판(성악 연구소)과 함께하는 고음악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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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국내에서 활동하는 열정있는 젊은 성악가들이 모여 오는 6월 14일(목)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아츠 컴퍼니 판 이라는 이름으로 창단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PAN 은 Past and now 의 약자로 과거와 현재의 음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찾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연구단체이자 스스로 판을 짜는 앙상블로 좀처럼 접할 수 없는 고음악과 현대음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대중들에게 또다른 매력을 선물 할 것이다.
이번 창단 공연 프로그램은 시작이라는 철학적인 물음을 토대로 서양음악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종교음악과 그 가운데에서도 육신의 시작인 성모 마리아에 관한 음악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소프라노 박영민, 최민영,

메조소프라노 이아름, 카운터테너 김대경, 테너 양승진, 베이스 조용훈, 서울에서 바로크앙상블 강효정, 송주현, 한혜리, 포지티브 오르간에 이승민이 지오반니 펠리체 산체스, 도메니코 스카를랏티, 마크 안뚜안 샤르팡티에의 작품들을 연주한다. 문의)050-6551-7000
<자료제공:대구콘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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