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고용률 제고 및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위해 손잡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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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함께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가 7일 이곡동 소재 AW호텔에서 청년고용률 제고와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구경북지역의 청년층 실업률이 타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고,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OECD국가 중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데 대해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18년 4월 청년층(15세~29세)의 실업률이 대구지역 14.4%, 경북지역 16.6%로 전국 평균 10%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고, 현재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은 OECD 35개 국가 중 멕시코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근로시간 단축 및 교대제전환,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기업에서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올바른 고용문화 확산을 통해 근로자는 사업장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엔 대구지역 사업장 대표 및 노동자, 한국노총 및 대구경총 관계자, 공인노무사, 일자리 사업수행기관, 지자체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일·생홀 균형문화 캠페인 참여기업 및 노사민정 협력을 위한 협약체결,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명사특강, 음악 공연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자료제공: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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