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고 사랑스런 강아지!

입력
[2018-06-07]

강아지대통령에서 만나 봤어요^^


지하철 반월당역에서 사대부고까지 애견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이중에서 오늘 찾은 곳은 20년째 애견사업을 하고 있는 강아지대통령!
이름도 정겹다.
이젠 가족으로 맞이하는 애완견 시대.
맞춤분양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다.
이곳 사장님의 첫 말씀. 강아지를 사랑하는 만큼 주인과 궁합이 잘 맞는 강아지를 맞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분양받으면 마지막까지 함께 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 신중히 선택을 하라고 권한다.
샵을 천천히 둘러보니 쾌적한 장소라서 그런지 정말 활기차고 애교스런 강아지들이다.
그리고, 눈빛이 예사롭지 않고 앉은 자태도 듬직한 녀석이 있어 물어보니 혈통견이라고 한다. 흔히 말하는 명품견인 셈이다.
이곳 사장님은 강아지를 사랑하는 만큼 관리도 철저하다.
샵에서 분양하기 전 관리는 당연하고, 고객에게 분양 후에도 사후관리가 철저하다.
분양을 한 애완견에 대해서는 강아지가 언제 아프고 탈이 날지도 모르니 24시간 항상 상담 대기를 한다. 물론 상담은 무료이며, 분양 후 첫 몇 달이 아닌 평생동안 책임을 져 준다고 한다. 그만큼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장님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은 분양받은 후 심적으로도 상당히 안정되게 강아지를 키울 수 있다. 한번 분양받은 강아지는 고객 혼자 키우는 것이 아닌 이곳 사장님과 함께 키우는 셈이다.
그리고,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이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경우는 있다고 한다. 그럴 때 이곳 강아지대통령과 제휴를 맺은 동물병원을 소개해준다.
자칫 잘못 찾아갈 경우 터무니없이 과다한 비용을 지불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곳 사장님이 안내해주는 동물병원은 적정의 비용과 함께 일부 할인된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다. 물론 소개해준 병원 방문 전이나 후에도 이곳 사장님에게 문의하면 적당한 비용인지 확인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동물병원이 대구시에만 5군데가 있고, 경산, 칠곡, 포항에도 있다고 하니 혹시 외각으로 나들이를 가도 걱정이 없겠다. 그리고 사장님이 덧붙이는 애완견에 대한 우리나라에서 개선되어야만 할 부분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한다.
과다하게 비싼 병원비와 애완견에 대한 보험 등이라고 한다. 또, 한번 분양 받은 강아지는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며,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할 경우에는 강아지에게 꼭 또 다른 가족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분양되는 애완견은 대부분 2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당연히 사료나 용품도 판매를 하며, 애견호텔도 함께 운영한다. 그리고 강아지 미용도 하는데 주문이 많아 반드시 전화예약은 필수라고 한다.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나타나는 곳.
한번 분양한 강아지는 평생 함께 관리하며 키워주는 곳.
그러다 보니 단골 고객이 많고, 소개로 오시는 고객도 많다고 한다.
20년 애완사업의 베테랑.
강아지대통령이다.         

☞ 반월당 네거리 강아지대통령  ☎ 053-426-9006

<취재:김준영>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