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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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97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돈을 부쳐 보냄. 또는 그 돈.
3. 말을 기르는 곳.
5. 몹시 수다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6. 현재 가지고 있는 돈. 나는 지금 ○○이 한 푼도 없다.
7. 정부에서 장관급 이상의 고관들이 살도록 마련한 집.
8. 동그랗게 생긴 모양. 연필로 종이 위에 ○○○○, 세모, 네모 따위를 그리다. 
9.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제도나 풍속. 또는 그런 유행.
10. 국가 사회의 공공질서와 안녕을 보장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조직. ○○에 신고하다. 민주 ○○.
12. 본디 식구가 아니면서 묵고 있는 사람.
14. 자기의 생활이나 체험을 직접 쓴 기록.
15.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이다. 그는 ○○○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16. 물건을 두드리기 위한, 쇠로 된 대형 망치.
17. 같은 현상이나 일이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니고 많음.
18. 깃대나 창대 따위의 끝에 끼우는, 끝이 뾰족한 쇠. 깃대나 창대 따위를 땅에 꽂거나 잘 버티게 하는 데에 쓴다.
20. 사물의 한가운데. ○○에 서다.
22. 일은 하지 아니하고 밥만 많이 먹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3. 장물을 전문적으로 매매ㆍ운반하거나 그런 행위를 알선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세로열쇠>

2. 부모의 재력과 능력이 너무 좋아 아무런 노력과 고생을 하지 않고 풍족함을 즐기는 자녀들을 지칭한다.
3.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4. 쓰고 남은 돈.
6. 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물체나 물질을 확대해서 보는 기구.
7.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하러 다니는 사람.
9.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아니할 때, 문제가 생기기 바로 앞의 상태로 회복시켜 프로그램의 처리를 계속할 수 있게 함.
11.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남을 괴롭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정한 날. 4월 5일이다.
14. 바다나 강 따위의 물에서 나는 산물.
15. 자기 집이나 직장 따위에 있지 아니한 동안.
17.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19. 임신한 지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
21. 주기적인 수축에 의해 혈액을 몸 전체로 보내는, 순환 계통의 중심적인 근육 기관. ○○의 박동이 고르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