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합시다

입력
[2001-06-26]

음경확대술 <2>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남성심볼의 크기가 크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고 작다고 해서 기능이 전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작은 심볼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의 고민은 심각한 스트레스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남성들의 콤플렉스를 이용한 수많은 상업적인 사이비 시술은 바셀린이나 파라핀 등의 액체를 주입하여 성기의 기형과 합병증을 유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같은 남성들의 운명적 콤플렉스로 인해 남성 심볼은 많은 고초를 겪었지만 올바른 시술로 자연스러운 성기성형술을 시행한 경우 자신감을 얻고 부부생활을 즐기는 남성들이 의외로 많다.
통계적으로 보면 남성 열명 중 일곱은 자신의 심볼 크기에 심리적인 위축감을 느낀다고 하며, 실제 크기가 작아 이혼을 한 부부도 있다고 한다.
주로 자신의 남성이 왜소하다는 열등감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반대로 거대한 남성을 가지고 있다는 우월감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거대 음경에 관한 관심과 동경은 남자들의 의식과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발전된 현대의학은 인체에 무해한 보형물을 통한 심벌의 크기는 물론 굵기까지도 크게 키울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수술방법의 개발로 이제 이러한 남성콤플렉스는 손쉽게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음경확대술은 첫째,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둘째, 정확한 수술 전 디자인 셋째, 정밀한 수술이라는 삼박자가 잘 맞아 완성되는 하나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것이다. (053)592 -1119

박 범 준
<미래연합비뇨기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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