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주름 많으면 피부암 덜 걸린다

입력
[2001-06-19]
얼굴에 주름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흔한 형태의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주름 많은 사람들보다 훨씬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 피부학과 교수 크리스토퍼 그리피스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피부병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상대적으로 주름살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저세포 암종(癌腫)을 일으킬 가능성이 9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서서히 진행되는 기저세포 암종은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암으로 종종 얼굴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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