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난 안하겠다” 67%

입력
[2001-07-13]

현대정유 설문조사

현대정유가 최근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성형 비용을 대신 부담해 준다면 가장 먼저 고치고 싶은 곳이 어디냐’는 설문을 한 결과 24%가 얼굴잡티 제거 수술을 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이 이영자 다이어트 파문 이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방흡입수술이 13%로 2위를 차지.
이미 보편화된 쌍꺼풀과 코수술은 각각 11%와 10%를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주름살제거, 턱수술, 다리교정, 흉터제거, 가슴수술 등의 의견도 나왔다.
‘성형수술을 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현재 외모에 만족한다’‘수술후 부작용이 두렵다’‘신체발부 수지부모’등의 이유를 들어 67%가 수술을 꺼렸다.
‘자기만족’이나‘콤플렉스 극복’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수술 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33%에 그쳤다.


푸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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