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와룡-성주 가야산악회 한마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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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0]
대구 와룡산악회와 성주 가야산악회는 지난 8일 성주 수림면 쇠별보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반과 체육, 윷놀이,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행사로 단합과 친목를 다졌다.〈사진〉
지난해 12월 와룡산악회 김달영회장과 가야 산악회 김부식회장이 양 산악회의 친목과 산에 대한 정보 등을 교환하고, 도시와 농촌의 생활을 서로 이해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한 뒤 지금까지 매월 1회 함께 등반을 하며 끈끈한 정을 나눠오고 있다.
김달영 와룡산악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회원들은 농촌 생활을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농번기때 일손이 부족하면 솔선수범해 농촌을 돕고, 부녀회원들이 앞장서 농산물 직거래를 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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