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범죄·안전사고 주의를”

입력
[2001-07-06]

달서경찰서 홍보 나서

달서경찰서(서장 김용판)는 피서철을 맞아 주민들이 공원, 야산 등지를 찾을 것으로 보고 범죄예방과, 야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은 공원지역이나 야산 등에서 부녀자 납치 성폭행, 아베크족들 상대로 한 협박 폭행사건, 청소년들의 본드흡입 등 범죄가 많아질 것으로 보고 야산과 공원 외진 곳의 출입을 삼가도록 권하고 있다.
또 집을 비울 때는 관할 파출소에 미리 신고하면 휴가기간동안 경찰이 해당주택을 수시로 체크해 돌봐주는 ‘빈집사전신고제’를 적극 이용하거나, 현금이나 귀중품을 파출소 임시금고에 보관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주유소나 편의점, 미용실, 금은방 등 현금취급 업소에서는 경보장치, 비상벨 등을 점검하고 점포에는 반드시 남자 2명 이상이 근무하도록 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야외에서 물놀이 중 익사사고와 등산 중 추락, 탈진 등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053) 634-6134


김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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