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구 의원에게 듣는 달서구 이렇게 달라진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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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시설 보수


김원구 의원에게 듣는 달서구 이렇게 달라진다 (5)대구의 대표적인 생활체육시설인 두류수영장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의 시설을 개·보수하여 구민들의 시설 이용이 편리하도록 공간의 기능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게 된다.
두류수영장은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를 개최한 공인 1급 수영장으로  50m풀, 다이빙풀, 야외수영풀 등을 갖추고 연간 이용객이 100만명에 이르는 전국적인 규모의 수영장이다. 국비 15억원을 포함하여 48억원을 투자하여 경영풀 내외벽면 타일과 조명등 및 전국체전 개최를 위하여 전광판 및 기록계측장비를 교체하며, 사우나 시설 및 온·냉수 배관 등 기계설치를 보수하게 된다.
달서구 본동에 위치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의 주요시설은 수영장, 실내체육관, 에어리빅장, 탁구장 등이며, 88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후 국민생활체육진흥종합계획에 따라 올림픽 흑자 잉여금으로 1991년에 건립되었다.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영장 구조보강, 노후 배관 교체, 바닥 및 지붕보수 등 달서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으로 국비 3억원을 포함한 12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우리지역의 생활체육시설은 지역커뮤니티의 활성화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증진하고 구민들의 다양한 요구들이 충족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공간과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리고 두류수영장의 경우 금년 개최되는 전국체전뿐만 아니라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가진 시설로써 인근 지역을 포함한 외곽지역도 수용하는 랜드마크로 거듭 나게 될 것이다.
달서구 지역에는 두류테니스장,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 성서국민체육센터, 대덕승마장, 안병근 올림픽기념 유도관 등 대구시에서 관리하는 체육시설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므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여 주민 이용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체육시설의 궁극적인 목표인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대구시의회 의원(달서구·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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