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갚고 이사간 이웃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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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7]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몰래 이사간 이웃을 찾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부부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파주경찰서는 6일 김모(32·파주시 교하면)씨 부부 등 7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3시께 과천경마장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찾아다니던 황모(41·여)씨 가족 3명을 발견, 현금 150만원을 빼앗은 뒤 이들을 황씨 집으로 끌고가 방안을 뒤져 15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은 혐의다.

푸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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