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에 찾아온 천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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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대구시립 소년·소녀합창단 13일 정기공연소프라노 김혜경씨 특별출연

‘가을밤을 수 놓을 천사들의 합창’. 대구 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의 정기 공연이 오는 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대구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은 지난 20년동안 70여회에 이르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시민들과 청소년의 사랑을 받아왔다.
월드비전어린이 합창단 김희철 교수가 객원 지휘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김헤경과 동도초등학교 합창반, 뿌에리칸토레스 합창단이 특별 출연한다.
대구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이 ‘가을의 노래’‘산유화’‘귀뚤친구’‘동요연곡’’오, 이밤은 아름다워’작은강아지’‘야구시합’‘잭은 훌륭한 선원’등을 들려주고 동도 초등학교 합창반이 ‘기분이 좋은 날’‘나무의 노래’‘비추게 하리라’, 뿌에리칸토레스 합창단이 ‘바람’을 소프라노 김헤경은 ‘무곡’‘Parla’등을 들려준다.
지휘자 김희철 교수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에서 합창 지휘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월드비전 어린이 합창단 (구, 선명회 합창단)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푸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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