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노그라피 ‘미란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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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극단 연극세상이 18일부터 28일까지 동아쇼핑 10층 아트홀에서 포로노그라피 연극 ‘미란다’를 공연한다. ‘미란다’는 수년전 벗는 연극으로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작품으로 존 파울즈의 원작소설 콜렉트를 극화한 것이다. 여 주인공 미란다가 납치되어서 감금 생활을 하는 동안에 일어난 사건을 남자 주인공 칼리반과 미란다의 시점으로 각각 서술한다. 미란다 역에는 김소원이, 칼리반 역에는 박광춘이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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