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민과 함께 하는 가을밤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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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16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제8회 구민과 함께 하는 가을밤의 음악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음악회는 달서구합창단 지휘자인 카운터 테너 이철수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달서구여성합창단의 ‘사랑의 꿈’, ‘러시안 피크닉’, ‘달 따는 그물’, 달서구남성합창단의 ‘울릉도 트위스트’, ‘누이’, 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의 ‘나의 친구에게’, 바라톤 박영국의 ‘오솔레미오’, ‘신고산타령’, 타악기 앙상블 쟁이의 ‘Energy 1’, ‘Xylophonia’ 등이 선보인다.
또한 타악기 앙상블 쟁이와 솔로 박영국 교수의 혼성합창 ‘이 기쁜 날’, ‘푸니쿨라’, 우정의 노래 및 참가 출연진이 다함께 부르는 ‘사랑의 달서찬가’, ‘달서구민의 노래’ 합창 등 1시간 20분 가량 음악회가 진행된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달서구합창단의 정기발표회를 겸하고 지역의 저명한 성악가, 합창단 및 타악기앙상블 등 다양한 예술인의 출연 등으로 60만 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늘 긴장속에서 생활하는 도시인의 정서순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최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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