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규 첼로독주회…12일 대덕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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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2]
첼리스트 김애규씨가 12일 오후 8시 대덕문화전당에서 첼로독주회를 가진다. 이번 독주회는 첼로 독주 외에 남성중창, 어린이 중창 등을 비롯해 첼로를 위한 창작곡까지 선보이는 이색적인 공연.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창작곡 ‘기도’(임우상 곡), 홍세영(대구예대 교수)씨가 편곡한 첼로 독주 ‘사랑은’, ‘나는 알았네’, ‘사랑의 송가’, 첼로와 남성 4중창 ‘축복과 감사’ 등이 연주된다. 허수정, 김혜영씨가 피아노 반주를 맡고, 테너 여정운, 신상하, 바리톤 이인철·최성환씨 등이 남성중창을 맡는다.
대구시향 부수석 단원을 역임한 김씨는 대구가톨릭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러시아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음악원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했다. 지금은 노바현악합주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가톨릭대, 계명대, 대신대, 경북예고 등에 출강하고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 (053)62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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