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

입력
[2001-06-08]

10일부터 대구문예회관 전시실

대구문예회관이 순수미술분야(한국화, 서양화, 조각)의 젊고 역량 있는 10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을 갖는다.
올해 4회를 맞는 ‘올해의 청년작가초대전’은 매년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작가 10명을 엄선, 작가마다 하나의 전시실을 배정해 전시회를 마련해주는 행사. 올해는 순수미술분야로 참여작가를 한정, 서양화와 한국화, 조각의 세 부문에 걸쳐 작가를 선정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 선정된 올해의 참여 작가는 서양화 부문에 노병열, 김강록, 윤병락, 김경환, 김점희, 한국화 부문에 한승협, 최우식, 조각 부문에 이장우, 김홍기, 김형기. 특히 올해는 일반 회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된 조각부문에서 3명의 작가를 뽑아 지역 조각 활성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구문예회관 전시실. (053)606-6125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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