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5 6만8천대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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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건설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판매하는 SM5 LPLi 5만9천160대와 임프레션 8천877대에 제작결함이 생겨 리콜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같은 리콜 규모는 2005년 기아차의 소렌토(17만여대) 이후 최대다.
리콜 사유는 SM5 LPLi의 경우 정상적인 연료공급이 미흡해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며, SM5 임프레션의 경우는 연료 유량계의 잘못된 지시에 의한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결함이다.
시정 대상은 2005년 7월 25일-2007년 12월 2일에 제작.판매된 SM5 LPLi 5만9천160대와 2007년 6월 8일-2007년 8월 23일에 제작.판매된 SM5 임프레션 8천877대 등 총 6만8천37대로 오는 23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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