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열차표 12,13일 예매…내년부터 장항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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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코레일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터넷과 역 창구에서 내년 설날 승차권을 예매한다고 5일 밝혔다.
노선별로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 등 12일에 예매를 받고 호남, 전라, 중앙, 장항, 태백, 영동, 경춘선은 13일에 판매한다.
1인당 편도 6매, 왕복은 12매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지정 창구 예매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의 결제는 예매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오는 22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거나 구입하지 않으면 예약한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코레일측은 특히 용산에서 서대전으로 가는 이용객들은 장항선이 아닌 호남선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부터 군산선과 연결되는 장항선(용산-장항-군산-익산-서대전)을 타면 기존 호남선(용산-서대전)보다 훨씬 돌아가게 돼 서대전까지 3시간 20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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