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을 알면 건강과 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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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폭 20~30cm에도 질병 생기고 기계 고장나수맥을 알면 건강과 돈이 보인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물이 없이는 어떤 생물도 살아갈 수 없다. 물론 그 밖에도 필요한 것이 많다. 하지만 물이란 것은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면서도, 넘칠 경우에는 상당한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그저 적당량이 제일이다.
‘집안 벽과 담이 갈라진다’ ‘새로 이사한 집에 식물이 잘 성장하지 않는다’ ‘특별한 병명 없이 몸이 자꾸 아프다’ 이런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수맥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미래에너지氣연구소 서만호 대표로부터 수맥에 대해 들어봤다. 
▨수맥이란
수맥이란 지하에서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맥상(脈狀)으로 존재하는 지하수로서 인체와 생물체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건물 벽이나 바닥에 틈을 낼 수도 있다.
실제 수맥의 위력은 대단하다. 수맥의 폭이 클수록, 양이 많을수록, 흐름이 빠를수록 파장의 세기가 커진다. 특히 교차수맥은 파장이 훨씬 크게 작용한다.
서만호 대표는 “폭 20∼30cm의 작은 수맥에도 인체에 질병이 오고 정밀기기가 고장 나는 등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왜 수맥 위에서 잠을 자거나 생활을 하면 좋지 않을까?
가장 큰 이유는 깊은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은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기)를 소모한다. 그 소모된 에너지는 숙면을 통해서 보충을 받아 그 다음날 활동을 하는 것인데 수맥 위에서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며 밤새 꿈에 시달리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무겁게 된다.
이러한 생활이 오랫동안 지속되다보면 서서히 기력이 떨어지게 되고 기력이 떨어지면서 신체부위 중에 가장 약한 곳부터 이상이 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세는 병원을 찾아가도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이유 없이 늘 피로와 불면에 시달리는 것이다. 피로와 불면에 시달리다보니 짜증은 늘어나고 짜증을 내면서 만든 독소는 몸안에 축적되어 기력이 쇠잔해지면서 주변의 기운도 약해지고 하던 일마저 서서히 어려워지게 된다.
서 대표는 “땅속의 수맥은 만물의 근원이기는 하나 수맥이 지나는 자리위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일 수 있다”며 “집이나 가게에 수맥이 있는지 없는지는 초보자라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체 및 생물체에게 해로움을 주는 수맥파를 차단하기 위한 방법이 계속 개발 중이다. 수맥파를 흡수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동판이나 알미늄판은 단기간에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흡수한 파장이 꽉 차면 더 이상 흡수할 공간이 없어 차단 효과가 사라진다고 한다.
서대표는 “현재 광물소재와 연구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 시중에 판매 중이다. 오행의 기운을 내뿜는 원소를 찾아 도자기, 매트, 기거북이 등의 제품에 첨가하는데 이 제품을 수맥이 흐르는 곳에 놓아두면 수맥파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수맥 자가 진단하기
1. 벽이나 방바닥에 금이 간다.(과거에 연탄가스 중독사고가 잦던 집)
2. 새로 이사한 집에 화분의 식물이 안된다.
3. 자면서 몸부림을 심하게 친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몸부림을 많이 치는 것은 무의식중에 수맥파를 피해 다니는 것이다.
4. 낮에 잘자던 애기가 밤만 되면 운다. 낮에는 태양의 빛이 수맥파를 중화시키나 밤이 되면 수맥파가 기승을 부리게 되니 말 못하는 아이는 울 수밖에 없다.
5. 식구들이 집에만 들어오면 짜증을 부린다.(밖으로 나도는 이유)
6. 아이들이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산만하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수맥위에서 지내다가 태어나서도 수맥위에서 생활한 아이들의 공통된 현상이다.
7. 오디오나 컴퓨터의 고장이 잦다.
8. 영업장의 고객이 이상하게 줄어든다. (특히 음식점)
9. 중풍환자가 기거하는 곳은 거의 수맥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의 침상을 검사해서 수맥을 피할 것. 가축들이 살고 있는 축사를 점검할 것.(병치레가 잦다)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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