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도 로맨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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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봄나들이 어울리는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태평양은 올봄 대표 컬러 ‘핫핑크’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핫핑크는 나들이 단체사진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인상적인 컬러.
일단 밝은 톤의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발라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한다.
윤기 나는 피부결 연출을 위해 밀착력이 좋은 파우더로 가볍게 살짝 두드려주고, 연한 핑크빛 블러셔를 볼뼈 부위에 둥근 느낌으로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
베이스로 크림타입의 연한 크림색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부드럽고 얇게 펴발라 투명하면서도 촉촉하고 광택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입술은 글로시한 핫 핑크 립스틱(립글로스)을 바르면 환한 얼굴로 변신이 가능하다. 단, 립라인을 살리지 않는 것이 한결 자연스럽다. 핫핑크 립스틱을 입술에 톡톡톡 찍은 후 펴바르면, 입술에서 베어 나오는 듯 맑고 선명한 칼라를 연출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백화점 브랜드 ‘오휘’는 전원적, 목가적 분위기가 가미된 ‘뉴로맨틱’메이크업을 선보인다. 화이트컬러를 주류로 하면서 봄의 기운이 묻어나는 그린, 블루를 적절히 조화시키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아이섀도에 반짝임이 풍부한 펄크림으로 포인트를 줘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고, 반짝임이 좋은 핑크빛 글로스로 입술을 촉촉하게 표현한다.
또 바로크 시대 귀족적이고 로맨틱한 느낌을 연출하려면 피부는 광택감이 느껴지도록 메이크업 베이스를 파우더로 살짝 마무리하고, 크리스탈크림과 펄 화이트 섀도를 이용해 눈두덩 전체를 바른 후 오렌지와 라이트 골드를 이용해 눈꼬리와 언더라인을 그려준다.
입술은 오휘 글래스 실버 립글로스로 촉촉하게 입술을 마무리한다. 편안하지만 섬세하고 귀족적인 분위기의 액세서리와도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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