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 결혼을 하는 동생은 ○○○○이 장만에 특별히 신경을 쓴다.4. 부부의 인연을 맺어 준다는 전설상의 늙은이. 중국 당나라의 위고가 달밤에 어떤 노인을 만나 장래의 아내에 대한 예언을 들었다는 데서 유래한다.6. 유대인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책. 사회 전반의 사상에 대한 것이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대인의 정신문화의 원천으로서 높이 평가된다.7. 음력 정월 대보름날 새벽에 깨물어 먹는 딱딱한 열매류인 땅콩, 호두, 잣, 밤, 은행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런 것을 깨물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8. 손으로 쥐는 힘. ○○○가 매우 세다.10. 이미 있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본떠서 만듦. 또는 그런 것. ○○ 보석.11. 드디어 마지막에는. 오랜 항해 끝에 ○○○ 육지에 도달했다.13. 기대가 되는 작품.15.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18.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20.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21. 불법으로 가진 타인 소유의 재물을 전문적으로 매매ㆍ운반하거나 그런 행위를 알선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세로열쇠>

2.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 ○○○을 타다.3. 수도는 로마다. 유럽 남부의 지중해에 돌출한 반도와 그 부근의 섬으로 이루어진 공화국. 북쪽에 알프스산맥이 있으며, 지중해식 기후로 온화하다. 로마 시대 이래로 그리스와 더불어 서양 문명의 원천이었던 국가다.4. 스포츠 경기의 국제 선수권 대회. 또는 그 우승컵. 축구ㆍ배구ㆍ스키ㆍ골프 따위가 있으며, 1930년 이래 4년마다 개최되는 축구 대회가 유명하다.5. 사람의 형상이나 탈.7. 잘게 부스러진 물건. 과자 ○○○○.8. 손의 움직임. 소매치기의 ○○○이 너무 빨라 마술 같았다.9.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하거나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귀를 막는 물건.10.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12. 옷이나 장갑 따위를 실이나 털실로 떠서 만드는 일.14. 어떤 표준을 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술을 ○○○○ 마시다.16. 주관이나 선입견에 얽매여 좋지 아니하게 보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을 벗고 있는 그대로 사람을 대해라.17. 손발이나 구들 따위가 몹시 찬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9.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의 주인공.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대홍수 때에도 방주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