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세로열쇠>
1. 말하거나 웃을 때에 두 볼에 움푹 들어가는 자국.2. 속을 태우며 괴로워하게 하는 일. 나는 학업 성적이 가장 큰 ○○○○이다.3. 경주 불국사 경내에 있는 대웅전 앞에 있는 두 탑 중 동쪽에 있는 탑.4. 끼니(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또는 그렇게 먹는 일)로 할 음식감.5.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7.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쓰는 굵고 거친 삼실로 짠 자루.9.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10. 바지나 치마처럼 허리가 있는 옷의 허리 안쪽. 곧 그 옷과 속옷 또는 그 옷과 살의 사이. 담뱃대를 ○○○에 꽂다.12. 터무니없는 말이나 행동.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그의 말이 전혀 ○○○는 아니었다.13.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15. 비가 내리면서 부는 바람.16. 일이나 계획 따위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중도에서 어긋나 깨짐. 가정 ○○.17.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함. 대장의 ○○에 따라 행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