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비나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 내리던 비는 멎었고, 그러나 하늘에는 별이 보이지 않았다.3.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5. 제주특별자치도 중앙에 있는 산. 참나무ㆍ산벚나무ㆍ단풍나무 따위의 식물이 자라며, 명승지로 삼성혈ㆍ백록담 따위가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1,950미터.6.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 세상에 저런 후안무치한 ○○○도 없을 거야.8.  ‘애(초조한 마음속)’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을 졸이다.10. 말하는 이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가 바로 내 고향이다.11. 고려 예종이 지은 8구체 향가. 예종 15년 서경 팔관회가 열렸을 때, 개국 공신인 신숭겸과 김낙 두 장수의 공을 추도하기 위하여 지었다.12. 물질에서 화학적 형태와 성질을 잃지 않고 분리될 수 있는 최소의 입자.14. 물체의 모가 진 가장자리. 침대 ○○○에 걸터앉다.16.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역겹고 매스꺼운 냄새.18. 한데 수북이 쌓였거나 뭉쳐 있는 더미나 무리. 장작 ○○○에 불을 지폈다.19. 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 그들은 다음 날 새벽 ○○○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다.

<세로열쇠>

1.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 웅보는 ○○○에 고향 사람을 만나자 너무 반가웠다.2. 형기가 끝나지 않은 죄수를 일정한 조건하에 미리 풀어 주는 행정 처분.3. 조선 제10대 왕. 이름은 융.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들을 죽였다. 폭군으로 지탄받아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었다.4. 낱낱의 짚. 또는 부서진 짚의 부스러기.5. 매우 짧은 동안. ○○○에 물거품이 되다.7.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그의 눈에는 내가 세상 물정도 모르는 ○○○○로 보이는 모양이다.8. 우리나라의 국가.9. 오륜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10.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11.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잡된 귀신의 하나.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13. 남을 도와주기 위하여 모은 기금.14.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에서 차 한 대가 불쑥 튀어나왔다.15. 승용차를 모양에 따라 분류한 형식의 하나.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를 유리로 칸막이한 호화로운 대형 승용차를 이른다.17. 오늘의 바로 다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