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세로열쇠>
1. 무엇을 씻거나 빨거나 하여 더러워진 물. ○○○이라도 뒤집어쓴 것같이 기분이 좋지 않다.2.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에 만납시다.3. 놀라서 갑자기 몸을 거볍게 움직이는 모양. 철수가 방으로 들어가다가 무엇에 놀랐는지 ○○했다.4. 머리털의 낱개.5.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7.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고대 세계의 7대 ○○○○.9. 밭의 가장자리. ○○에 앉아 쉴 틈도 없이 종일 밭일에 매달렸다.10. 오페라(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11. 태양에서 셋째로 가까운 행성.12. 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조선 초기까지 계속되었던 시가 장르. 주로 양반 귀족들의 향락적인 생활 양식과 그들의 심상을 읊었다.13.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14.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16. 시력이 나쁜 눈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하여나 바람, 먼지, 강한 햇빛 따위를 막기 위하여 눈에 쓰는 물건.19.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21. 글을 쓴 사람. 또는 쓰고 있거나 쓸 사람.22. 작은 바가지. 장길이는 ○○에다 물을 따라 꿀꺽꿀꺽 들이켜고 일어난다.23. 일정한 곳에 자리를 차지함. 또는 그 자리. 그 가게는 ○○가 안 좋아서 장사가 잘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