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3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세로열쇠>
1. 담배, 돈, 부시 따위를 싸서 가지고 다니는 작은 주머니에 있는 돈이라는 뜻으로, 적은 돈을 이르는 말.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을 꺼내 주었다.2. 먹으면 늙지 않는다고 하는 풀. 선경에 있다고 믿어 왔다.3.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진중에서 쓴 일기.5.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9.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그 아이가 우리 반에서 ○○ 빠르다.11.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 동래현의 관노였으나 과학적 재능이 뛰어나 발탁되었다. 간의ㆍ혼천의 따위의 천체 관측기와, 앙부일영ㆍ흠경각의 옥루와 같은 시계 및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만들어 과학 발전에 공헌하였다.13. 체조, 운동 경기, 놀이 따위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구나 설비를 갖춘 넓은 마당.15.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17. 수공업적인 방법으로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19. 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하며 남을 못살게 굴거나 괴롭히는 일. 빚쟁이들한테 ○○○를 받는 어머니가 불쌍하였다.21. 피부에 나는 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에 ○○○이 나다.23.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을 부리다.24. 역마를 기르기 위해 그 재원으로서 설치된 토지. 마위전 또는 마분전이라고도 한다.25.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동력을 얻는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