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진 물건을 뜻하는 순우리말. 그녀는 ○○○○가 된 모자를 눌러쓰고 진눈깨비 내리는 거리를 걸었다.4.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선풍기 ○○을 쐬다. ○○에 종이가 날려 갔다.5. 가늘고 길면서 끝이 뾰족한 쇠나 나무 따위의 물건. ○○○에 오징어를 걸어 말렸다.6.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주로 얼굴에 생긴다.7.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는 막대기. 바위를 ○○○로 옮기다.8. 긴 막대기. 형은 지게를 벗어 ○○○를 괴었다.9. 남을 웃기려고 익살을 부리면서 하는 말이나 짓.12. 낱낱의 짚. 또는 부서진 짚의 부스러기. 제비는 ○○○○와 흙으로 부지런히 둥지를 꾸몄다.14. 중국에서 유래했으며, 사자를 닮은 견종이다. 다부지고 짧은 체형에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조용하고 충성심이 강하다.16. 낮 열두 시. 곧 태양이 표준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을 이른다.17. 한끝에서 다른 한끝까지의 거리.18. 고려 시대의 가요. 여읜 임에 대한 그리움과 현실적 번민의 갈등을 노래하였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19. 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 우리는 ○○○ 주변에 모여 앉았다.20. 사물의 맨 뒤나 맨 끝. 나는 도망가는 그놈의 ○○○○에 악담을 퍼부었다.

<가로열쇠>

2.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미리 하는 짐작. ○○○○으로 눈치채다.3.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4. 동물, 식물, 세균 따위의 살아 있는 세포에 기생하고, 세포 안에서만 증식이 가능한 비세포성 생물. 핵산과 단백질을 주요 성분으로 하고, 세균 여과기에 걸리지 않으며, 병원체가 되기도 한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에 감염되기 쉽다.7. 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9. 일 년 중 비가 많이 오는 시기.10. 심하고 짓궂게 장난을 하는 아이. 우리집 아이는 ○○○○라 옷이 성한 것이 없다.11. 차를 세워 두도록 마련한 곳.13. 방송국에서 발신하는 전파를 잡아 이것을 음성으로 복원하는 기계.15. 솜을 얇게 두어 지은 이불.16. 과녁의 한가운데가 되는 점. 화살이 ○○에 꽂히다.17. 같은 길을 가는 사람. 여행길에서 좋은 ○○○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