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1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큰 근심과 걱정. 나는 취직자리가 정해져서 ○○○ 덜게 되었다.
3. 사람이나 짐승의 팔, 다리, 머리를 제외한 몸의 덩치.
5. 부부간에 까닭도 없이 서로 미워하는 한때의 기운.
7. 빈틈없이 단단히 붙음. ○○ 취재.
8. 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
9.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 정말 ○○○○에 비가 내렸다.
10. 편지에서, 인사는 생략하고 바로 할 말을 적겠다는 뜻으로 첫머리에 쓰는 말.
12. 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15. 태도나 행동이 거만하고 공손하지 못함.
17. THAAD. 적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목적으로 제작된 공중방어시스템.
18. 사막 가운데에 샘이 솟고 풀과 나무가 자라는 곳.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마을이 형성되어 대상들이 쉴 수 있다.
20. 배를 부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2. 전기 회로를 이었다 끊었다 하는 장치. 보통 전등, 라디오, 텔레비전 따위의 전기 기구를 손으로 올리고 내리거나 누르거나 틀어서 작동하는 부분을 이른다.
23. 산기슭이나 호숫가 같은 곳에 지어 여름철에 훈련용, 피서용으로 쓰는 산막, 별장 따위의 작은 집. 여름이면 ○○○에 가서 휴가를 즐긴다.

<세로열쇠>

2. 학습자가 어떤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여러 가지를 실행하고 실패를 되풀이하는 일. 여러 차례의 ○○○○ 끝에 드디어 신제품을 개발하였다.
3. 몸이 몹시 피로하여 팔다리가 쑤시고 오한이 나거나 기운을 차리지 못하는 병.
4. 이만하고 저만함.  걱정이 ○○○○이 아니다.
6. 양에 다 차고도 남을 만큼 매우 많고 만족스럽게. 가을걷이가 끝난 며칠 동안은 ○○○○ 놀고 마셨다.
10.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
11. 바람이 한곳에서 뱅뱅 돌아 물이나 검불 따위가 몰려 깔때기 모양으로 하늘 높이 오르는 현상.
13.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그는 일요일에도 ○○○와 같이 일찍 일어난다.
14. 얇게 썬 두 조각의 빵 사이에 버터나 마요네즈 소스 따위를 바르고 고기, 달걀, 치즈, 야채 따위를 끼워 넣은 음식.
16. 중국 명대의 장편 소설 ‘서유기’의 주인공 원숭이.
19. 자기 자신. 그는 ○○○를 속이고 있다.
21.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은 만물의 영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