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0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늦추어진 것을 바짝 잡아 죄는 일. 남편은 일꾼들의 ○○○에만 신경을 쓰느라 집안일은 거의 돌보지 못하고 있었다.
2. 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하는 말. 뭔가 못마땅한 듯 그녀는 ○○○로 뭐라고 중얼거렸다.
4. 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5. 세 개의 모. 종이를 ○○로 접어 고깔모자를 만들었다.
7. 속을 태우며 괴로워하게 하는 일. 선생님은 학생이 가지고 있는 ○○○○를 확실하게 풀어 주었다.
8. 그림이나 장식이 인쇄된 우편물의 일종. 간단한 내용을 적어 인사나 연락의 목적으로 쓴다. 축하 ○○를 쓰다. 
9. 속이 좁고 마음 씀씀이가 아주 인색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0. 뜻밖에 당하는 불행이나 재앙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니… 그게 무슨 ○○○ 같은 소리냐.
11. 어느 위치에 섬으로써 사물이 눈으로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각도. 또는 어느 위치에서 거울이 사물을 비출 수 없는 각도.
13.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걸쳐 있는 산. 소백산맥 남쪽에 있는 산으로 청학동, 칠불암 따위가 유명하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최고봉인 천왕봉의 높이는 1,915m다.
14.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 찬합 둘레의 여덟 칸에 각각 여덟 가지 음식을 담고, 가운데 둥근 칸에는 밀전병을 담아 두어, 둘레의 음식을 골고루 조금씩 전병에 싸서 먹는다.
16. 등장인물의 성격, 나이, 특징 따위에 맞게 배우를 꾸밈. 또는 그런 차림새. 주인공을 맡은 배우는 이십 대의 아가씨이지만 ○○이 잘되어 사십 대의 여자처럼 보였다.
18. 길을 인도해 주는 사람이나 사물.
19.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은 만물의 영장이다.

<세로열쇠>

1. 일의 앞뒤 상황이나 사정 따위를 미리 알아보지 아니하고 단박에 들이덤벼서. 불량배들은 나이가 많은 수위 아저씨에게 ○○○○ 반말을 하면서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2. 혼자 밥먹는 사람들을 지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3. 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야 ○○. 새파란 젊은 놈이 어른에게 말대꾸를 다 하고.
4. 머리털의 낱개.
6.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버스에서 내려 ○○○ 가겟집을 돌면 우리 집 대문이 나타난다.
9. 손쉽게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이번에 벌인 사업에 ○○○를 꿈꾸고 있다.
10. 언행이 어설프고 들떠서 미덥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 사람은 하는 말을 믿을 수 없는 순 ○○○야.
11.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12. 절반이 훨씬 넘어 전체량에 거의 가까운 정도의 수효나 분량. 그는 수입의 ○○○을 저축한다. 
13.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14. 고기나 생선에 양념을 하여 구운 음식.
15. 대법원을 제외한 각급 법원의 법관.
17.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 또는 그런 일. ○○ 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