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4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29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지식이나 기술 따위를 배우는 곳. 한글 ○○○. 어릴 때 ○○○였던 학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5. 하찮은 일로 서로 시비하여 다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그들은 견원지간처럼 만나기만 하면 ○○○○ 싸운다.
7.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를 부리다.
9. 낚시 끝에 꿰는 물고기의 먹이. 주로 지렁이, 새우, 밥알 따위를 사용한다.
10. 거짓으로 병을 앓는 체하는 짓.
11. 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상업상의 세력 범위. 이 아파트는 ○○○에 인접해 있어 앞으로 투자 가치가 높다.
13. 가지고 있던 돈이나 물건 따위를 부주의로 잃어버림.
14. 키는 6미터 정도로 포유류 가운데 가장 크며, 누런 흰색에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목과 다리가 특히 길고 이마 양쪽에 짧은 뿔이 있으며, 초원에 떼 지어 산다.
15.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 ○○○○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16. 신문, 잡지, 방송 따위에 실을 기사를 취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
17. 조선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하여 한양에 설치한 최고의 유학 교육 기관.
18. 아직 철이 없는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짓은 그만하고 의젓하게 행동해야지.”
19. 손가락 끝마디 안쪽에 있는 살갗의 무늬.

<세로열쇠>
1.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2. 떠나가는 손님을 일정한 곳까지 따라 나가서 작별하여 보내는 일.
3. 정당한 근거나 이유. “말을 지어내도 ○○○가 있어야지.”
4. 토지, 건물 따위를 유상으로 남에게 넘겨주면서 얻은 소득에 대해 부과하는 조세.
6. 속눈썹의 뿌리에 균이 들어가 눈시울에 생기는 작은 부스럼.
8. 수면 중에 발작적으로 일어나서 일상적인 행동을 하다가 다시 잠에 들곤 하는 병적 증세.
9. 파마, 커트, 화장, 그 밖의 미용술을 실시해 용모, 두발, 외모 따위를 단정하고 아름답게 해 주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집.
10. 목소리가 고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녀는 노랫소리가 매우 예뻐서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11. 용의 턱밑에 거슬러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한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로, 임금의 분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일정한 분야에 정통하고 탁월한 전문가. 과학 분야의 ○○○로 알려져 있다.
13. 국제 연합 전문 기관의 하나.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과 국제 교류 증진을 통한 국제간의 이해와 세계 평화를 추구한다.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14.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이라는 뜻으로, 신분이 높거나 권력이나 명예 따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선배.
15. 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16. 사람의 호흡기를 이루고 있는 부분으로 기관에서 양쪽 폐로 갈라져서 폐의 입구까지 이르는 관을 말한다. 호흡된 공기를 폐로 보내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