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3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1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여러 사람이 뒤엉켜 함부로 떠들거나 덤벼 뒤죽박죽이 된 곳. 관중이 뛰어들어 경기장이 ○○○이 되었다.
4. 잃어 버린 물건. “○○○을 주우면 주인을 찾아주도록 하자.”
6. 자신이나 남에게 가해지는 급박하고 부당한 침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취한 가해 행위.
7. 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8. 권력이나 자리 따위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싸움. 그들은 경영권을 놓고 치열한 ○○○을 벌였다.
11. 분하고 노여운 마음. 일을 건성으로 하는 친구를 보자 ○○가 치밀었다.
13. 어떤 현상이나 사실이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니고 많음.
14.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사이가 뜬 모양을 나타내는 말. 객지에 나가 살고 있는 형은 ○○○○ 집에 전화를 했다.
16. 다섯 손가락 가운데 셋째 손가락. 한가운데에 있으며 가장 길다.
18. 지붕판을 만들고 추녀를 구성하는 가늘고 긴 각재.
20. 날마다 일어나거나 늘 있는 일.
22. 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이다.
24.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안 그래도 정신이 산란한데 너까지 웬 ○○○이냐?”

<세로열쇠>
2. 1455~1485년에 걸쳐, 영국 랭커스터가와 요크가 사이에서 벌어졌던 왕위 쟁탈 전쟁. 이 전쟁으로 많은 귀족과 기사의 세력이 꺾이고 왕권이 강화되어 영국은 절대주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3.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4. 그 자리나 장면에서 느껴지는 기분. ○○○가 무겁다.
5.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
6. 조선 후기의 학자·천주교인. 저서 ‘자산어보’
9. 유대인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책.
10. 오늘의 바로 다음 날.
11. 정해진 곳에 있지 않는 동안. “지금은 ○○○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12. 중요하지 아니하고 허름한 일. 그는 자질구레한 ○○○○도 마다하지 않는다.
15. 글이나 기호 따위로 일정한 의사나 관념 또는 사상을 나타낸 것. ○○를 위조한 관리는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17. 이 주의 바로 앞의 주.
19. 발뒤꿈치를 든 발.
21.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23. 쌀밥에 엿기름가루를 우린 물을 부어 천천히 삭힌 뒤에 단맛이 나도록 만든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