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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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2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3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2. 어떤 일이나 단체에서 으뜸인 사람. 그는 우리 모임의 ○○○○였다.
5.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7.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8. 앉아서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비스듬하게 만든 어린이 놀이 기구.
9. 놀이 도구의 하나. 정육면체 모양으로 만들며, 각 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을 새긴 것이다. 이것을 던져서 위쪽에 나타난 점에 따라 이기고 지는 것을 결정한다.
11. 자기의 처지나 생각을 꿋꿋이 지키고 내세우는 기질이나 기풍. 자네처럼 ○○ 있는 사람까지 그 꾐에 빠지다니.
12. 제사를 지낼 때 쓰는 대추, 밤, 배, 감 따위의 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15.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
17.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19. 궁중에서, 음식의 맛을 보는 일을 이르던 말.
20. 노엽거나 분한 마음. 나는 끓어오르는 ○○를 꾹 참았다.
21. 겉으로만 착한 체하는 사람.
23. ‘?’의 이름.
24.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쏠리게. 줄을 ○○○ 서다.
<세로열쇠>
1.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2. 말하는 이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 둘이 힘을 합치면 못 할 일이 뭐가 있겠니?”
3. 머리카락을 한데 뭉친 끝. 아이가 제 언니의 ○○○○○를 잡아당겼다.
4. 고구려 제19대 왕. 이름은 담덕. 고국양왕의 태자로 18세에 왕위에 올랐다. 불교를 신봉하였고, 남북으로 영토를 크게 넓혀 만주와 한강 이북을 차지하는 등 고구려의 전성시대를 이룩하였다.
6. 경기에서 소와 싸우는 사람. 붉은 천으로 소를 유인하고 교묘하게 몸을 비키면서 최후에 검으로 숨통을 찌른다.
7.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 통일의 ○○을 마련하다.
9.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
10. 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듦. 신권은 ○○가 불가능하도록 특수하게 제작되었다.
13. ‘이이’의 호.
14.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누구 앞에서 ○○○야?”
16.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교통수단. ○○○ 좌석이 매진되다.
18.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 ○○○에 달려가다.
19. ‘남편’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21.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
22. 여자끼리의 동기. 언니와 여동생 사이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