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하고 응원해요]

푸른방송 송출전산팀 박신영 사원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밝은 얼굴로 웃으면서 신영 님이 인사할 때마다 저 또한 하루를 웃으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송출 파트의 생소한 업무를 맡게 되어 힘든 점도 많을 텐데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힘든 내색하지 않고 긍정의 마인드로 어려움을 잘 풀어나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걸려 오는 전화도 항상 상냥하고 차분한 말투로 응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물론 지금은 업무에 익숙지 않아 서툰 부분도 있겠지만 신영 님이 업무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 이런 모든 것들이 거름이 되어 신영 님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어 앞으로 분명히 잘 해낼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늘 밝은 에너지로 팀의 활력이 되어 주는 비타민 같은 아주 사랑스러운 후배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모습 잃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합니다.

<칭찬하는 사람:서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