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 보훈의 달 맞이 6·25 참전용사 식사 대접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회장 김주현)는 지난 8일(토) 오전 6시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을 6·25 참전용사에게 대접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및 6·25 참전용사 안부묻기, 6·25 전쟁당시 음식 재현 및 사진전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총연맹회원 30여 명이 6·25 참전용사를 위로하고자 달성군 보훈회관에서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