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1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동명왕 주몽이 기원전 37년에 세운 나라.
5. 인간관계가 넓어서 폭넓게 활동하는 사람.
7. 허가를 받지 않고 몰래 사냥하는 사람.
8. (흔히 ‘없다’와 함께 쓰여) 윗사람을 대하여 지켜야 할 예의를 속되게 이르는 말. 저 녀석은 ○○○○○가 없다.
9. 주로 생일이나 출산 후에 끓여 먹는 국.
11. 잠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천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
13.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재정 확보, 유물 관리, 자료 전시, 홍보 활동 따위를 하는 사람.
15.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6.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17. 우리나라 고유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로 된 긴 공명판 위에 열두 줄의 명주 줄을 매고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를 낸다. 가실왕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관복을 입을 때 쓰는 검은 사로 만든 모자와 벼슬아치들의 정복을 아울러 이르던 말.
20. 무엇을 치거나 두드리거나 다듬는 데 쓰기 위하여 둥그스름하고 길게 깎아 만든 도구.
21.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세로열쇠>
1.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3. 방고래 위에 깔아 방바닥을 만드는 얇고 넓은 돌.
4.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을 고용하다.
5.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땅을 ○○○○로 사들이다.
6. 온갖 힘이나 수단을 다하여 애를 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녀는 아들을 살려 보려고 ○○○을 쳤다.
7. 기호는 ㎜이다. 1○○○○는 1미터의 1,000분의 1이다.
10. 일반 근로자 등 가입자가 나이가 들어 퇴직하거나 질병 등으로 인해 소득원을 잃을 경우 일정한 소득으로 노후를 보장하는 제도.
12.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학업에 정진하다.
13.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보통 나체에 날개가 달리고 활과 화살을 가진 아이 모습이다.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에 해당한다.
14. 사물의 이런 면 저런 면. ○○○○ 잘 살펴보아라.
16. 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빌려준 사람.
17. 한 해의 네 철 가운데 셋째 철. 여름과 겨울의 사이.
18.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 구워 낸 빵.
19. 한곳에서 다른 곳까지, 또는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까지의 거리나 공간. 서울과 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