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7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매우 소중하고 귀한 자식을 이르는 말. 외아들을 ○○○○으로 귀하게 키웠다.
6. 기력 따위가 허하여 눈앞에 있지 않은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일. 또는 그렇게 보이는 것. 마치 ○○○를 본 것처럼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7. 물건을 담보로 잡아 돈을 꾸어 주는 곳.
9. 두 사람이 맨손으로 맞잡고 상대편이 공격해 오는 힘을 이용하여 던져 넘어뜨리거나 조르거나 눌러 승부를 겨루는 운동. 일본의 옛 무술인 유술에서 비롯하였다.
10. 명성이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 이름이 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11. 옛날 궁중에서 임금의 진지를 짓는 부엌을 이르던 말.
12. 1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더하여 얻는 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1, 2, 3 따위이다.
14.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일. 나는 아이들과의 ○○○로 몹시 피곤하였다.
16. 밤 열두 시.
17. 깨금발. 한 발을 들고 한 발로 섬. 또는 그런 자세.
19. 금속이나 도자기 등의 겉면에 무늬를 새기고 거기에 금, 은, 자개 등 다른 재료를 끼워 장식하는 기법.
21. 전기 생산과 난방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종합적인 에너지 이용률을 높이는 방식.
22. 뭍에서 멀리 떨어진 큰 바다에서 여러 날 동안 생활할 수 있는 시설과 잡은 물고기를 실어 나르거나 배 안에서 냉동 및 가공 처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배.

<세로열쇠>
1. 밤에 무덤이나 축축한 땅 또는 고목이나 낡고 오래된 집에서 인 따위의 작용으로 저절로 번쩍이는 푸른빛의 불꽃. ○○○○이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3. 땅속으로 만든 길.
4. 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5. 실속 없는 큰소리로 남을 위협하거나 으르는 짓. 그 정도의 ○○에 기죽을 내가 아니지.
8. 앞으로 얼마간의 시간에. 또는 잠시 동안에. 그 문제는 ○○○ 보류되었다.
9. 유전 형질을 규정하는 인자. 본체는 디엔에이(DNA)이며, 어버이가 가지고 있는 무수한 형질은 이것을 통하여 유전 정보로 자식에게 전해진다.
10.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11. 어떤 사물을 빗대어 말하여 그 뜻이나 이름을 알아맞히는 놀이. 덕만이가 낸 ○○○○의 정답은 ‘사람’이다.
13. 아랫니와 윗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아니한 상태.
15. 전설상의 동물로 뿔이 없는 용. 어떤 저주에 의하여 용이 되지 못하고 물속에 산다는,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를 이른다.
18. 열을 내는 전선.
19. 몸을 다쳐서 부상을 입은 자리. ○○에서 피가 흐른다.
20. 사법권을 행사하는 국가 기관. 대○○ㆍ고등 ○○ㆍ지방 ○○가정 ○○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