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3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강황, 생강, 후추, 마늘 따위를 섞어 만든 맵고 향기로운 노란 향신료. ○○라이스 따위의 요리를 만들 때에 쓴다.
3. 막대기 모양의 기다란 프랑스빵. 겉껍질은 단단하고 속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
5. 발레를 하는 남자 무용수. 원래는 남성 발레 무용수들 중 최고의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만 붙이는 호칭이다.
7. 늙거나 약한 사람. 8. 남의 시킴이나 부탁을 받고 그 일을 대신함. 선생님 ○○○으로 교무실에 갔다 왔다.
9. 밀가루·메밀가루·감자 가루 따위를 반죽한 다음, 반죽을 손이나 기계 따위로 가늘고 길게 뽑아낸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 만든 음식. 음식점에 간 우리는 ○○를 한 그릇씩 먹었다.
13.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죽은 사람의 넋을 데리러 온다는 심부름꾼.
16.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의 신분이나 국적을 증명하고 상대국에 그 보호를 의뢰하는 문서.
17. 오이, 참외, 수박, 호박 따위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18.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했다.
21.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2. 돌 또는 벽돌을 쌓아 만든 사각뿔의 건조물. 기원전 2,700년에서 기원전 2,500년 사이에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건조됐으며 주로 왕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만들어졌다.
23.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세로열쇠>
1. 난봉꾼 또는 바람둥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아비는 그런 ○○○○에게 너를 줄 수 없다.
2. 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 꿈지럭거리며 기어가다.
4. 행동이나 일 처리가 느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버릇이나 성미. 그는 일은 하지 않고 ○○○만 피우고 있었다.
5.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6. 마음속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움. 이번 일로 얼마나 ○○○○를 했는지 그녀는 입술이 다 부르트고 말았다.
10. 숟가락과 젓가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11.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어지는 비탈진 길. 여기부터는 ○○○○이 끝나고 끝없는 평지가 시작된다.
12. 우리나라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또는 그 경기. 상대방의 공격에 맨손과 맨발 및 몸의 각 부분을 사용하여 차기, 지르기, 막기 등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자신을 방어하고 공격한다.
14. 운행 중인 차, 기차, 배, 비행기 따위의 안에서 운행과 관련된 직무와 승객에 관한 사무를 맡아서 하는 사람.
15. 어떤 일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돕는 사람. 운영 요원을 ○○○○○로 충원했다.
19. 어떤 사물이 매우 많이 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당에는 짚이 ○○○같이 쌓여 있었다.
20. 모레의 다음 날. 내일, 모레, ○○ 사흘 동안 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