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8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소리가 꽤 나직하게. 남이 듣지 못할 만큼 ○○○○, 천천히 휘파람을 분다.
3. 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 ○○○에 걸터앉다.
5. 버릇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면서 방정을 떠는 일. 그녀는 큰 소리로 수다스럽게 ○○○을 떨고 있었다.
6. 사회나 사람들의 인식 따위에 어느 정도의 고정된 위치를 차지함. 또는 그런 일. 방송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새내기지만 그녀의 ○○○○은 눈부실 정도로 탄탄하다.
8. 큰 시름. 나는 취직자리가 정해져서 ○○○ 덜게 되었다.
9.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그는 일요일에도 ○○○와 같이 일찍 일어난다.
11. 치마폭의 늘어지거나 드리워진 부분. 어머니는 부엌문 앞에 서서 ○○○○으로 눈물을 닦고 있었다.
12. 죄인을 가두어 두는 곳. 한때 형무소라고 부르다가 현재 ‘교도소’로 고쳤다.
15. 바다에 이는 물결. 바다는 깜깜했고 ○○가 거세게 일기 시작했다.
17.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늘. 그녀는 ○○○○ 객지에 있는 자식 걱정뿐이다.
18.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19. 자기가 궁지에 빠졌을 때 다른 사람까지 끌고 들어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친구가 자꾸 ○○○같이 끌어들이는 통에 할 수 없이 나도 노름에 빠져 가산을 다 날리고 말았다.

<세로열쇠>

1.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그 사람의 ○○는 스물여섯이다.
2.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3. 대문 안 뜰이 시장 같다는 뜻으로, 집에 드나드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4. 네모반듯한 종이의 한 귀퉁이를 접어서 머리 쪽이 되게 하고 ‘干’ 자 모양의 달을 붙이고 꽁지를 달고 가운데는 구멍을 내어, 세로 두 줄의 벌이줄과 가로 활벌이줄을 잡아 만든 연.
5. 타인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위층의 ○○이 작용하다.
6. 서정주가 지은 시. 지은이가 살아온 삶의 과정을 대담한 언어 구사를 통하여 표현함으로써 생명에 대한 강렬함을 노래한 작가의 초기 작품이다.
7.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이르는 말.
8. 어떤 방면에서 나름대로 인정받는 재주나 솜씨. 우리 부서에는 젊어서 ○○○ 안 한 사람이 없었다.
9. 평온한 자리에서 일어나는 풍파라는 뜻으로, 뜻밖에 분쟁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 떼지 마세요. 밖에서 죄다 엿들었어요.
13.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다툼. 또는 그런 행위. 몇 차례의 ○○○○ 끝에 그가 차기 회장으로 결정되었다.
14. 콩을 물이 잘 빠지는 그릇 따위에 담아 그늘에 두고 물을 주어 자라게 한 것.
16. 음식의 재료를 썰거나 다질 때에 밑에 받치는 것. 
17.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