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어머니는 한 시간째 ○○○만 늘어놓고 있다.
4.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6.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심부름을 보낸 지가 언젠데 아직도 ○○○○란 말인가.”
8. 조금도 어김없이 고대로 계속하는 모양. 세금을 ○○○○ 내다.
9. 동, 서, 남, 북 따위의 지리적 방향을 알려 주는 기구.
11. 저고리나 옷 따위의 목에 둘러대어 앞에서 여밀 수 있도록 된 부분. 날씨가 추워서 단단히 ○○을 여몄다.
13.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15. 아주 작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한테 부담 줄 생각은 ○○만큼도 없어.”
17. 예전에,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데에 쓰던 기계. 주로 큰 건축이나 토목 공사 따위에 썼다.
19. 재배, 유통, 가공에서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은 식품. 농약을 쓰지 않은 무농약 식품, 화학 비료를 쓰지 않은 유기 식품, 첨가물을 쓰지 않은 무첨가물 식품 등이 있다.
22.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23. 혼인을 중매하는 할멈. 24. 증명서 따위의 문서에 붙이는 작은 규격의 얼굴 사진. 길이 3㎝, 너비 2.5㎝ 가량 된다.

<세로열쇠>
2.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3. 마음속 깊이 감동받아 일어나는 흥취. 곡 하나하나마다 ○○이 다르다.
4. 술 마신 뒤에 버릇으로 하는 못된 언행.
5. 매우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집 분위기가 지금 ○○○○이야.”
6. 크고 환하게 웃는 웃음.
7.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름. 또는 그런 정도나 상태. 성격 ○○.
8. 어린아이의 말로,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을 이르는 말.
10.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시기.
12. 조류의 몸 표면을 덮고 있는 털.
14 노력이 헛되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온갖 노력이 ○○○이 되다.
16. 한쪽의 끝부분. 남서울 ○○○에 서 있는 대모산.
18. 딸이 낳은 아들.
20. 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21.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은근히 보내는 눈길. ○○를 던지다.
23.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모두 다 팔려 동이 남. 벌써 극장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