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첫 도전 ‘씨앗’ 프로젝트 공모

4월 7일(일)까지,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활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일)까지 공익활동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사업 ‘씨앗’은 대구광역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의 사업으로, 공익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씨앗’이 되고자 하는 대구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dgpublic.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053seed@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내용의 공익성, 공익활동의 효과성, 사업진행의 구체성, 공익활동 주제의 적합성 등의 기준으로 선정해 팀당 50만 원, 최대 30개 팀을 지원한다.
‘씨앗’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53-423-990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방문(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101, 3층) 등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