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0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7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심장에서 혈액을 밀어 낼 때, 혈관 내에 생기는 압력. 비만인 사람들은 대개 ○○이 높다.
2. 크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가볍게 이리저리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는 모양. 강풍으로 배가 ○○○○ 흔들린다.
4. 주로 동전을 모아 둘 수 있게 만든 통.
5.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그는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을 부리고 있다.
6.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
7.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9. 철도 차량이나 전차 따위를 달리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 까는 가늘고 긴 강철재. 더위에 ○○이 휘어졌다.
11. 옛날 왕가에 출산이 있을 때 그 출생아의 태를 봉안하고 표석을 세운 곳
13. 얼굴에 끼는 거뭇한 얼룩점.
15. 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나무 밑에 묻는 장사.
16. 여러 가지의 잘잘못. ○○○○를 가리다.
18. 말에서 드러나는 독특한 방식이나 느낌. ○○가 사납다.
19. 사람의 나이가 아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여든한 살을 이르는 말.
20. 조선 영조 때에 이익이 평소에 지은 글을 모아 엮은 책.
21. 수정체가 회백색으로 흐려져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병.
23. 꼭지에 달린 꽃이나 열매 따위를 세는 단위. 장미 열 ○○.
24. 조선 명종 때의 의적. 백정 출신으로, 일부 백성을 모아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탐관오리를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아 빈민에게 나누어 주었다.

<세로열쇠>
1. 이인직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문명사회에 대한 동경과 신교육, 여권 신장과 같은 새 시대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2. 머리의 뒷부분.
3 엉뚱한 행동이나 생각. 또는 그런 행동이나 생각을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갑자기 무슨 ○○○같은 소리야.”
4. 일이나 물건을 들추어내거나 떠벌려 그르치는 짓. 하루 종일 ○○○를 하고 다니는 아이의 뒤를 쫓아다니다 보면 온몸이 쑤신다.
8. 남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나 조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날마다 겪은 일이나 느낌 등을 적는 공책.
12. 부주의하여 실수를 매우 많이 저지름. 또는 그런 사람. 그는 매사에 ○○○○○라서 믿고 일을 맡길 수가 없다.
14. 어떤 일이 되어 가는 데에서 매우 어려운 순간이나 국면. 서로 의지하면서 어려운 ○○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16. 구기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공을 던지거나 치는 일. 또는 그 공.
17.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역겹고 매스꺼운 냄새.
19. 머릿속으로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함.
21. 예전에, 소나 돼지 등을 잡는 일을 업으로 삼던 사람.
22. 나무로 만든 32짝의 말을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의 두 종류로 나누어 판 위에 벌여 놓고 서로 번갈아 가며 공격과 수비를 교대로 하여 승부를 가리는 놀이. 또는 그런 놀이를 하는 데 쓰는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