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7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가슴속에 쌓여 있는 한이나 불만 따위의 감정. 가슴에 맺힌 ○○○.
3.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잡된 귀신의 하나.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5. 분하고 섭섭하여 화가 치미는 감정. 충신의 직언이 임금님의 ○○쫛을 사게 되었다.
6. 땅속의 물이 얼어 기둥 모양으로 솟아오른 것. 또는 그것이 뻗는 기운. ○○○이 앉을 무렵.
7. 오늘의 바로 다음 날.
9.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를 부리다.
10. 대장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
11. 하얗게 센 머리털.
12. 절반의 절반. 너는 형의 ○○○만 해도 성공할 것이다.
14. 저쯤 떨어진 곳. ○○○에서 아이가 오는 모습이 보인다.
15. 집채 안에 바닥과 사이를 띄우고 깐 널빤지. 또는 그 널빤지를 깔아 놓은 곳. 신발을 벗고 ○○로 올라서다.
16. 나이나 지위, 신분,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높아 직접 또는 간접으로 모시는 어른. ○○○을 공경하자.
17. 속이 좁고 마음 씀씀이가 아주 인색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는 설치비가 아까워 집에 전화조차 놓지 않은 지독한 ○○○였다.
19.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이 좋다.
20. 한반도 육지의 가장 끝에 위치하는 마을. 전라남도 해남군에 속해 있다.

<세로열쇠>

2.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것처럼 잘못 보이는 것.
3. 남을 돕는 일. 부모의 ○○ 없이 자립하다.
4.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역겹고 매스꺼운 냄새.
5. 몹시 노하여 펄펄 뛰며 성을 냄.
8. 조금 이르다고 할 정도로 얼른. ○○○○ 저녁을 먹고 자리에 들었다.
9. 갓난아이의 엉덩이, 등, 허리, 손등, 발등 따위에 멍든 것처럼 퍼렇게 되어 있는 얼룩점.
11. 봉선화 꽃과 잎을 이용해 손톱에 물들일때 함께 넣어 사용한다.
13. 딱딱한 물건을 보드라울 정도로 잘게 부수거나 갈아서 만든 것.
14. 해가 질 무렵에,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 
15. 건조지. 토질이 건조한 땅.
16. 웃는 일. 또는 그런 소리나 표정. 해맑은 ○○.
18. 사람의 성 아래에 붙여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부르는 말. ○○을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