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7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빈 그림자뿐인 집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있는 곳이 분명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꽃이며, 일제시대에는 우리 조상들이 망국의 한을 노래하던 꽃이기도 하다. 꽃잎에 괭이밥의 잎을 섞고, 백반 또는 소금을 약간 넣고 빻아서 손톱에 물을 들인다.
5. 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어머니는  한 시간째 ○○○만 늘어놓고 있다.
7. 중국 진나라의 제1대 황제.
8. 저리거나 무엇에 부딪혔을 때 몸에 짜릿하게 오는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리에 ○○가 오다.
9. 건물과 건물 사이에 비나 눈이 맞지 아니하도록 지붕을 씌워 만든 통로.
10.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음. 서경의 ‘열명편’에 나오는 말.
11.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논에서는 보통 여름에 벼, 가을에 보리나 밀을 심어 가꾼다.
12. 얼굴이나 몸에 큰 점이 있는 사람이나 짐승. 우리집에서는 ○○○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운다.
15. 노랫말을 지음.
17.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산새가 한 마리 ○○○ 날아올랐다.
18. 서울 종로에 있는 종각. 조선 태조 4년에 건립된 것으로, 임진왜란과 6ㆍ25 전쟁 때 각각 소실되어 재건되었으며, 고종 때 ‘○○○’이라는 현판을 건 후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
20.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신문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21.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22. 나이가 많든 적든 따지지 아니함. 사장님하고 같이 오신 손님이면 연령이야 ○○○에 당연히 대접을 해 드려야지.
23. 중국 동부, 양쯔강 하구에 있는 중앙 직할시. 중국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다. 난징 조약으로 개항한 무역항이며, 조선ㆍ철강ㆍ기계ㆍ화학ㆍ담배ㆍ방적ㆍ고무ㆍ제지ㆍ인쇄ㆍ식품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세로열쇠>

1. 사람이나 동물의 갈빗대 아래에서부터 엉덩이까지의 잘록한 부분.
2. 환자의 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 데 쓰는 의료 기구.
3. 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기린, 거북, 용과 함께 사령 또는 사서로 불린다.
4. 신라 때 청소년으로 조직되었던 수양단체.
6. 일정 크기 이상의 전류가 흐르면 자동적으로 녹아서 전류를 차단하는 퓨즈가 내장된 안전장치. 주로 가정이나 적은 용량의 전류를 사용하는 곳에 설치한다.
8.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는 계기. 또는 그런 고비. 역사의 ○○○.
9.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잇따라 들끓는 모양. 공연히 사람만 많이 모여서 ○○○○ 들끓는다.
11.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 저서에 ‘율곡전서’, ‘성학집요’, ‘경연일기’가 있다.
13. 정오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
14. 아주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 ○을 내어 먹는다’
16. 어느 위치에 섬으로써 사물이 눈으로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각도. 또는 어느 위치에서 거울이 사물을 비출 수 없는 각도.
18. 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19. 예전에, 장이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면서 장타령을 부르던 동냥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