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7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어지는 비탈진 곳. 이 고개만 넘으면 ○○○이 계속된다.
3.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
6. 바늘에 실을 꿰어 옷 따위를 짓거나 꿰매는 일. 어머니는 ○○○ 솜씨가 좋아서 웬만한 옷 수선을 뚝딱 해치웠다.
7. 가늘고 보드라운 티끌. 책꽂이에 ○○가 쌓이다.
8. 고려 말기의 문신. 사신으로 중국 원나라에 들어가 덕흥군을 왕으로 내세우는 일에 가담하였으나 실패하고, 돌아올 때 목화씨를 붓대 속에 넣어 가지고 와서 심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목화를 번식시켰다.
9.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10.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를 떼다.
12. 굵고 거친 삼실로 짠 커다란 자루. 쌀을 ○○에 담다.
13. 술을 마시면서 곁들여 먹는 먹을거리.
14. 두 팔을 둥글게 모아서 만든 둘레.
15.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18.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도시.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로 정치ㆍ경제ㆍ문화의 중심지이다.
19. 조선 고종 21년에 김옥균, 박영효 등의 개화당이 민씨 일파를 몰아내고 혁신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일으킨 정변. 거사 이틀 후에 민씨 등의 수구당과 청나라 군사의 반격을 받아 실패로 돌아갔다.

<세로열쇠>

1. 코로 맡을 수 있는 나쁘지 않거나 향기로운 기운. 주로 문학적 표현에 쓰인다.
2. 어떤 일이나 현상 따위의 마지막 단계. 공사가 ○○○에 다다르다 .
3. 항문 안팎에 생기는 외과적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항문 샛길, 치핵, 항문 열창 따위가 있다.
4. 사물을 본 떠 그 사물이나 그것에 관련 있는 관념을 나타낸 문자.
5. 각을 이루고 있는 두 변이 만나는 점.
7. 조금 멀리 떨어진 곳. 차마 가까이 가지 못한 채 ○○○에서 그녀의 춤추는 몸짓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9.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만큼의 시간적 길이. 또는 다시 만나거나 연락하기 이전의 일정한 기간 동안. ○○○ 연락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10. 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린 것. 새끼 따위로 엮어 말려서 보관하다가 볶거나 국을 끓이는 데 쓴다.
11. 자기 자신에게 이롭지 않으면 요리조리 살살 피하거나 잘 빠져나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예수의 어머니.
15.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려 그 중량을 겨루는 경기.
16. 돈, 증명서 따위를 넣을 수 있도록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쌈지처럼 만든 자그마한 물건. 물건값을 치르기 위해 ○○에서 돈을 꺼냈다.
17. 마음속에 품은 감정이나 정서 따위의 심리 상태가 겉으로 드러남. 또는 그런 모습. 그는 불만스러운 ○○을 감추고 어색하게 웃었다.